나로인해 행복해하고
나로인해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 하는거다.
그게 내 인생의 진리이자 가치이다.
온전히 날 위해서 사는 인생은 결코 행복해 질 수 없다.
내가 행복을 느낄 때, 나를 사랑하는 사람도 똑같이 행복을 느껴야만
내 삶은 헛되지 않은 것이며 인생의 진리와 가치를 제대로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어떠한 삶을 선택하든 내 선택은 신중하며 고귀하다.
나는 내 삶을 사랑하며 귀중한 가치를 실현할 것이며 어떤 일을 하던지 최고가 될것이다.
그게 나다. 나는 날 미치도록 믿는다.
'2008/02/17'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8/02/17 Belief.
- 2008/02/17 어톤먼트(Atonement, 2007)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 제임스 맥어보이
세실리아. 부잣집 따님답게 귀티나고 도도하다.
로비. 순수하고 착하고 성실한 남자. 거기에 지적인 외모까지.
두 여자를 반하게 만든 로비의 치명적인 매력이 어쩌면 로비를 블랙홀로 빠지게 했을지도 모르겠다.
브라이오니.
그녀의 오해와 거짓으로 인해 이제 막 시작될 핑크빛 연인, 세실리아와 로비는 헤어진다.
그 후 세실리아는 가족과 의절한 채 간호사가 되고 로비는 감옥에 가게된다.
브라이오니는 철이 들면서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깨닫게 된다.

어렸을 때의 브라이오니.
스토리의 중심에 서있다. 뭐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지만, 분명
브라이오니는 스토리의 균형대 역할을 한다.
브라이오니 역을 맡은 이 소녀는 시얼샤 로넌이라는 할리우드에서 촉망받는 배우이다.
이 배역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고 한다.
신비하면서도 참 이쁘게 생긴 배우인데 연기까지 잘한다.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다.


문제의 그날 밤. 하루안에 모든 사건이 일어난다. 오해, 방관, 거짓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로비와 세실리아가 사랑을 확인하고 겉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미쳐버리는 날이기도 하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로비는 감옥을 나와 전쟁터를 선택한다.
끝이 없는 그리움 끝이 없을 그리움.
유럽을 삼켜버린 2차 세계대전.
깊숙이 전해오는 죽음의 두려움에서
로비는 오직 세실리아의 숨결로 살아갈 수 있다.
브라이오니의 오해와 거짓으로 180도 바뀌어버린 그들의 삶.
브라이오니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들에게 평생에 걸쳐 속죄한다.
두 여자를 반하게 만든 로비의 치명적인 매력이 어쩌면 로비를 블랙홀로 빠지게 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녀의 오해와 거짓으로 인해 이제 막 시작될 핑크빛 연인, 세실리아와 로비는 헤어진다.
그 후 세실리아는 가족과 의절한 채 간호사가 되고 로비는 감옥에 가게된다.
브라이오니는 철이 들면서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깨닫게 된다.
스토리의 중심에 서있다. 뭐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지만, 분명
브라이오니는 스토리의 균형대 역할을 한다.
브라이오니 역을 맡은 이 소녀는 시얼샤 로넌이라는 할리우드에서 촉망받는 배우이다.
이 배역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고 한다.
신비하면서도 참 이쁘게 생긴 배우인데 연기까지 잘한다.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다.
로비와 세실리아가 사랑을 확인하고 겉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미쳐버리는 날이기도 하다.
깊숙이 전해오는 죽음의 두려움에서
로비는 오직 세실리아의 숨결로 살아갈 수 있다.
모두들 어톤먼트의 예고편을 보거나 포스터를 보게되면
가슴찡한 러브스토리라는 기대감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절대로 이 영화는 사랑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 영화에서 가장 큰 궁금증를 자아내는 요소는 주인공의 모호함이다.
주관적인 견해를 피력하자면
개인적으로 어톤먼트의 주인공은 브라이오니라고 생각한다.
스토리속에 있는 모든 인물들의 결과는 브라이오니의 오해와 거짓으로 이루어진다.
기억에 남는 대사
'이야기는 다시 시작 될 수 있어. 난 돌아갈거야
당신을 찾아 사랑하고, 당신과 결혼하고 그리고 치욕없이 살거야'
'난 돌아가야해요. 그녀와 약속했어요. 모든 걸 바로 잡기로.....
날 사랑하는 그녀는 날 기다리고 있어요.'
'내게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
'정말. 정말,, 미안해.'
: 영화잡지를 통해서 어톤먼트를 처음 알게 되었다.
골든글로브 작품상, 음악상을 수상했고 아카데미에서 7개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얼마나 대단한가 궁금하기도 했고, 왠지 영화가 굉장히 분위기있게 느껴졌다.
기대 이상이었다.
영화가 이토록 분위기 있고 수준높게 느껴지는 이유는
영화 전체에 흐르는 사운드, 정착된 시점이 아닌 이리 저리 흩어진듯한 하지만 얽혀 있는 시점으로 인해
관객으로 하여금 생각의 끈을 놓치지 않게 해준다.
이 모든 것은 감독의 연출 능력이자 각색 능력이다.
어톤먼트는 이언 매큐언의 소설 '속죄'를 각색한 작품이다.
이 소설이 집필된 시기는 1930년대로서 소설 속에 그 당시의 시대적인 흐름과 분위기가 베어있다.
폭팔할 것 같지만 억눌러야하는 감정, 혼란, 오해, 그리움.
복잡하고 미묘한 시대의 흐름을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우아하고 섬세하게 그려냈다.
어톤먼트는 분명 올해 최고의 작품 중 하나이다.
아직도 나는 이 영화를 확실히 한마디로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난 제대로 매료되었나 보다. 아직 몇 번은 더 봐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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