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인해 행복해하고
나로인해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 하는거다.
그게 내 인생의 진리이자 가치이다.
온전히 날 위해서 사는 인생은 결코 행복해 질 수 없다.
내가 행복을 느낄 때, 나를 사랑하는 사람도 똑같이 행복을 느껴야만
내 삶은 헛되지 않은 것이며 인생의 진리와 가치를 제대로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어떠한 삶을 선택하든 내 선택은 신중하며 고귀하다.
나는 내 삶을 사랑하며 귀중한 가치를 실현할 것이며 어떤 일을 하던지 최고가 될것이다.
그게 나다. 나는 날 미치도록 믿는다.
'2008/02'에 해당되는 글 8건
- 2008/02/17 Belief.
- 2008/02/17 어톤먼트(Atonement, 2007)
- 2008/02/06 절제
- 2008/02/04 Stevie Wonder.
- 2008/02/04 Ne-Yo
두 여자를 반하게 만든 로비의 치명적인 매력이 어쩌면 로비를 블랙홀로 빠지게 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녀의 오해와 거짓으로 인해 이제 막 시작될 핑크빛 연인, 세실리아와 로비는 헤어진다.
그 후 세실리아는 가족과 의절한 채 간호사가 되고 로비는 감옥에 가게된다.
브라이오니는 철이 들면서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깨닫게 된다.
스토리의 중심에 서있다. 뭐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지만, 분명
브라이오니는 스토리의 균형대 역할을 한다.
브라이오니 역을 맡은 이 소녀는 시얼샤 로넌이라는 할리우드에서 촉망받는 배우이다.
이 배역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고 한다.
신비하면서도 참 이쁘게 생긴 배우인데 연기까지 잘한다.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다.
로비와 세실리아가 사랑을 확인하고 겉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미쳐버리는 날이기도 하다.
깊숙이 전해오는 죽음의 두려움에서
로비는 오직 세실리아의 숨결로 살아갈 수 있다.
모두들 어톤먼트의 예고편을 보거나 포스터를 보게되면
가슴찡한 러브스토리라는 기대감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절대로 이 영화는 사랑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 영화에서 가장 큰 궁금증를 자아내는 요소는 주인공의 모호함이다.
주관적인 견해를 피력하자면
개인적으로 어톤먼트의 주인공은 브라이오니라고 생각한다.
스토리속에 있는 모든 인물들의 결과는 브라이오니의 오해와 거짓으로 이루어진다.
기억에 남는 대사
'이야기는 다시 시작 될 수 있어. 난 돌아갈거야
당신을 찾아 사랑하고, 당신과 결혼하고 그리고 치욕없이 살거야'
'난 돌아가야해요. 그녀와 약속했어요. 모든 걸 바로 잡기로.....
날 사랑하는 그녀는 날 기다리고 있어요.'
'내게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
'정말. 정말,, 미안해.'
: 영화잡지를 통해서 어톤먼트를 처음 알게 되었다.
골든글로브 작품상, 음악상을 수상했고 아카데미에서 7개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얼마나 대단한가 궁금하기도 했고, 왠지 영화가 굉장히 분위기있게 느껴졌다.
기대 이상이었다.
영화가 이토록 분위기 있고 수준높게 느껴지는 이유는
영화 전체에 흐르는 사운드, 정착된 시점이 아닌 이리 저리 흩어진듯한 하지만 얽혀 있는 시점으로 인해
관객으로 하여금 생각의 끈을 놓치지 않게 해준다.
이 모든 것은 감독의 연출 능력이자 각색 능력이다.
어톤먼트는 이언 매큐언의 소설 '속죄'를 각색한 작품이다.
이 소설이 집필된 시기는 1930년대로서 소설 속에 그 당시의 시대적인 흐름과 분위기가 베어있다.
폭팔할 것 같지만 억눌러야하는 감정, 혼란, 오해, 그리움.
복잡하고 미묘한 시대의 흐름을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우아하고 섬세하게 그려냈다.
어톤먼트는 분명 올해 최고의 작품 중 하나이다.
아직도 나는 이 영화를 확실히 한마디로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난 제대로 매료되었나 보다. 아직 몇 번은 더 봐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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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력, 인내력, 지구력 내게 너무 필요한 것들.
내 가슴은 하루에 몇 번이고 외친다.
절제하자고, 하고싶은거 참고 하기싫은거 하자고..
힘든거 알지만 제발 참으라고..
아무래도 인생을 너무 편하게 살아온 것 같다.
남들보다 조금은 별난 인생을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내 행동거지는 남들과 다르지 않은 게 아무것도 없다.
매일 자책하고 힘들어한다.
뭐든지 쉽게 생각하고 대충하려고 든다.
생각은 그렇지 않은데 절제력이 너무 없다.
너무 쉽게 살아왔다.
쉽게살아온 내 세월들을 몸이 적응해버렸다.
7시간이나 충분히 자둔 내몸은 하루종일 피곤해한다.
얼마나 슬픈일인지 모른다.
아직 파릇파릇한 20대에 7시간이나 잤는데 피곤해하다니 미치겠다.
그렇다고 예전만큼 머리가 좋아진것도 아니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에도 금이가서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삐뚤어진 부분도 늘었고..
나는 분명히 고장났다.
내 생각, 내 몸, 내 마음 모두 다 수리가 필요한 상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통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안다.
그리고 그 고통을 극복하는 과정이 진실되고 충실해야한다는 사실도 잘 안다.
절제. 절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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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ly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Sir D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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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Sick
Because Of You
Go On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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